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Department of Phy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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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물리학과의 연구분야

기본입자 및 자연의 근원을 찾아서

물리학과는 우주의 기원과 물질과 에너지의 본질을 연구하는 고에너지(입자)물리학 및 핵물리학, 우주의 생성 및 진화과정 및 다양한 천체들의 구조와 특성을 연구하는 천체물리학, 고체, 액체를 포함한 응집상태의 물질의 특성을 규명하고 보편성을 찾아내고 이해하는 고체물리학, 빛의 특성과 그 응용성을 탐구하는 광학, 다양한 물리적 현상을 통계적 방법을 통해 탐구하는 통계물리학, 나노크기 영역에서 물질의 특성 및 응용성을 연구하는 나노물리학, 물리학의 관점에서 생명현상을 연구하는 생물물리학,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환경 친화적인 대체에너지 등을 연구하는 에너지과학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물리학의 중요성

물리학은 자연현상을 기술하려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지적 탐구 활동의 결과이기에, 순수 물리학은 학문 그 자체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많은 물리학자들이 발견한 물리학의 원리가 오늘날 첨단기술이라 부르는 반도체 · 정보통신, 광기술, 첨단소재, 에너지, 우주기술 등을 발전시킨 모체가 되어 왔으며, 트랜지스터, 레이저, X선 및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영상기술, 핵자기공명(NMR), 자기공명영상진단장치(MRI), 인터넷기술 등은 물리학자의 창의성과 분석능력이 가져다 준 원천 기술들이다. 물리학은 순수 과학의 측면 이외에 실용적 학문으로서의 미래 인류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적인 학문분야이다.

물리학의 구성과 현황

첨단과학의 미래를 위한 나노세계의 탐구

물리학과는 19명의 전임교수(2명의 외국인교수 포함), 2명의 조교, 3명의 연구교수, 2명의 전임연구원, 11명의 강사, 다수의 고에너지물리연구소와 방사선과학연구소 소속의 연구원들과 행정직원, BK사업단 행정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약 50명의 대학원생과 약 250명의 학부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최근 3년간 SCI논문발표 총 516편, 연구비 총 수주액이 111억원에 이르며, 2004년도 기준으로 SCI논문 발표건수 150편(전국 2위), 피인용 횟수 376건(전국 1위), 논문 1편당 피인용 횟수 2.51회(전국 2위)와 같은 지표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이 양적인 측면에서나 질적인 측면에서 우수한 연구 수준을 자랑하여 왔다. BK21과 함께 모든 구성원들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물리학과의 졸업 후 진로

물리학과의 최근 3년간 평균 취업률은 자연계열 중 최고의 수준이며 전체 이공계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학부 졸업생들의 최근 2년간 평균 취업률은 65.8%에 달하며, 석사졸업생의 경우 취업의사가 있는 졸업생의 100% 가까이가 산업체로 취업을 하였으며 박사졸업생의 경우도 계속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포스트닥터까지 포함하면 거의 모두가 취업을 하고 있다. 졸업생들의 졸업 후 진로를 살펴보면 대개 전자정보기기관련 산업체 및 공공 기관에 취업을 하거나 국내 · 외 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 활동을 계속하는 등 크게 두 가지의 선택 경향을 보이고 있다. 졸업생들이 진출해 있는 기업과 연구소로는 삼성전자, LG필립스 LCD, 하이닉스반도체, 동부 일렉트로닉스 등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과 삼성종합기술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표준과학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등의 R&D 연구기관, 대구경북지역 원자력발전소,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기업 및 공사 등에 취업하고 있다.

물리학과의 전통 및 특성

에너지 미래를 위한 탐구

물리학과는 1951년 10월 설립되어 69여년에 달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닌 학과로 학사 2366명, 석사 528명, 박사 184명을 배출하였다. 100여 명의 국내외대학 교수진과 50여 명이상의 국내외 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였으며, 국내·외 산업계에도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기초과학에서 응용기술분야에 이르는 융·복합 연구환경 및 교육체제를 구축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연구인력 및 산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09년과 2010년에 걸쳐 2년 연속 중앙일보 글로벌평가에서 본 학과의 연구력이 세계 107위(국내2위)와 146위(국내4위)로 평가되었으며, 상해교통대학 2017 연구력 중심의 세계대학평가 물리학분야 국내 4위, 2017, 2018, 2019 US News & World Report 세계대학평가에서 물리학분야 국내 4위, 5위, 4위로 평가되어 명실상부한 세계 100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2012년 동아일보 SCI 논문 게재수 상위권 학과 평가에서 경북대학교 물리학과가 국내 1위로 세계 수준임을 입증 하였다. 2003년 과학기술부 원자력기초공동연구소(BAERI) 선정,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WCU사업에 ‘고에너지 충돌 물리 연구’ 과제 선정 및 2018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고에너지물리연구소가 선정되었으며, 학과 차원에서 대학원 사업으로 2006년 교육부 BK21사업 선정, 2013년 교육부 BK21플러스사업 ‘에너지 및 나노물리특성화 사업단’ 선정, 학부과정 사업으로 2014년 교육부 지방대특성화사업에 ‘기초과학인재양성사업단’이 선정되었다. 2008년도부터 경북대학교 특성화 학과로 선정되어 나노-펨토 물리 및 응용 분야로 특성화 되었으며, 교내 학과평가에서 2013, 2015년 경북대 최우수학과 선정, 2014년 우수학과 선정 및 2016년 학문후속세대양성영역 최우수학과로 선정되는 등 교육과 연구 중심의 우수 학과로서 그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학부과정

학부교육과정은 교과서를 통한 이론적 공부와 실험 실습을 병행하여 자연현상의 원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를 얻도록 편성하였다. 앞으로 미래과학기술사회는 전통적인 교과과정을 충실하게 이수하고 타학문분야와 연계하여 신학문분야를 창출하고 첨단과학기술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할 우수한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본 학과의 교과과정은 전공학점 부담을 줄여 전통적인 전공교과목을 효율적으로 이수하게하고 타학문 또는 복합학문 분야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 학과에서는 또한 교직 과목을 개설하여 졸업 후 교사가 되길 원하는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원과정

창의적인 첨단연구활동

대학원과정에서는 세분화된 전문분야의 교육과 분야별 연구 활동을 실행하는 과정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위한 과정을 제공한다. 입자물리를 비롯하여 응집물질물리, 가속기물리, 핵물리, 플라즈마, 통계물리 및 광학 여러 분야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대형 국책 과제를 수행하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대학원과정에서는 학생들에게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으며 본 과정을 통해 배출된 석사와 박사학위 취득 졸업생들은 학계와 산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